Menu

ARCHINION

= Architecture + Union

아키니언은 건축(Architecture)과 연방(Union)을 합쳐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다양한 사람들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통섭된 방향 으로 나아가는 건축연방입니다.

내 방에서 시작하여, 동네를 지나치며 마주하는 건물, 동네, 도시, 그리고 문화와 사회에 이르기 까지,
공간적, 문화적, 시대적 현안 을 건축이라는 사고의 틀로 연구하는 방입니다.

건축은 한사람의 힘으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한사람의 독단적이고 강압적인 판단을 지양하고, 각 주체간 끝없는 수평적 소통으로 건축에 다가가려 합니다.

보편적 가치를 충족하고, 나아가 보편적 가치에 특별함을 줄 수 있는 건축적 해결책 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Archinion' is a portmanteau of architecture and union.
We aim to create unique designs based on practicality by uniting diverse perspectives and personalities.

Beginning from a personal space, the vision expands—passing through neighborhoods, interacting with buildings, and encompassing cities, cultures, and the broader social context. We explore spatial, cultural, and contemporary challenges through an architectural perspective.
Architecture is inherently collaborative. We believe in avoiding unilateral or authoritative approaches, choosing instead to engage in continuous and open communication among all stakeholders to create meaningful architectural outcomes.Our goal is to provide architectural solutions that not only embody universal values but also enrich these values with distinctiveness and thoughtful design.

장 영 재 대표 | 소장 | 건축사 | KIRA 장영재는 아키니언 건축사사무소의 대표이며, 대한민국 건축사이다. 경기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였고, ANU 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LEAU 디자인 등 다수의 실무 경험을 쌓고, 2021년 아키니언 건축사 사무소를 개소하였다. 보편적 가치에 특별함을 줄 수 있는 건축적 해결에 대해 탐구하고, 소통하며 건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ng jae Jang | Principal Architect Youngjae Jang is the head architect of Archinion Architects and a registered architect in Korea. He studied architecture at Kyonggi University and gained extensive professional experience at ANU Design Group and LEAU Design before founding Archinion Architects in 2021. He continues his architectural practice by exploring and communicating architectural solutions that add uniqueness to universal values.